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263 |
안철수 후보 부부의 1+1 명문대 교수채용 특혜 의혹, 전국 6만 여명의 시간강사는 절망한다.[정준길 대변인 논평] |
2017-04-13 |
3,428 |
| 262 |
검찰은 고영태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.[정준길 대변인 논평] |
2017-04-13 |
3,312 |
| 261 |
강성귀족노조들의 천국 진주의료원 폐업! 야간경비원의 아들 홍준표가 성공시키다[김경숙 부대변인 논평] |
2017-04-13 |
3,354 |
| 260 |
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? 7 - ‘국익’은 없고 ‘당익’만 있는 원전 수출 반대[정준길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4-13 |
3,417 |
| 259 |
안철수 후보의 거짓말 시리즈4 - 안 후보의 단국대 의예과장, 자신의 신화를 만들기 위한 의도적인 과대포장이다.[류여해 수석부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] |
2017-04-13 |
2,379 |
| 258 |
문재인 후보, 미리 국토교통부의 도시경제 관련 지원기구 출범을 알았을까?[정준길 대변인 논평] |
2017-04-12 |
2,611 |
| 257 |
국민의당은 얼굴마담 안철수 대신 숨은 실세 박지원 대표를 후보로 내세워라[김경숙 부대변인 논평] |
2017-04-12 |
2,481 |
| 256 |
문재인 후보, 당신이 대한민국 안보불안의 중심입니다.[전희경 선대위 대변인 논평] |
2017-04-12 |
2,556 |
| 255 |
문재인 후보의 눈물겨운 한글 사랑(?)[정준길 대변인 논평] |
2017-04-12 |
2,545 |
| 254 |
안철수 후보 검증 시리즈3-안철수 부부의 1+1서울대 임용과정은 '상식'인가 '특혜'인가外 1건[이경환 수석부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] |
2017-04-12 |
2,62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