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243 |
비상대책위원회의 |
2017-03-30 |
3,395 |
| 242 |
구룡마을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.[김경숙 부대변인 논평] |
2017-03-30 |
2,813 |
| 241 |
문재인 전 대표 측은 고소고발을 운운하기 전에 국민이 납득할 만한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30 |
2,855 |
| 240 |
친문 패권주의야 말로 반드시 청산해야 할 이 시대의 적폐이다.[정준길 대변인 논평] |
2017-03-30 |
2,801 |
| 239 |
문재인 전 대표의 대북 지원 정책, 현실인식 능력이 의심된다.[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] |
2017-03-30 |
2,998 |
| 238 |
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 의혹 제기된 문재인 전 대표는 즉시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!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30 |
2,249 |
| 237 |
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,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접견 |
2017-03-28 |
2,761 |
| 236 |
문재인 전 대표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에 이은 이중 취업 논란, 대한민국 청년들의 가슴은 멍들고 있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28 |
2,598 |
| 235 |
연일 계속되는 더불어민주당의 불법과 동원 경선으로 국민이 우롱 당하고 있다.[김경숙 부대변인 논평] |
2017-03-28 |
2,584 |
| 234 |
사전에 치밀히 계획된 ‘대학생 동원’ 사건, 문재인 전 대표가 직접 해명하라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28 |
2,46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