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233 |
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관련[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3-28 |
2,515 |
| 232 |
더불어민주당 ‘폰떼기 경선’ 실태, ‘문재인 사당’을 방불케 한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28 |
2,335 |
| 231 |
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거 부산·울산·경남 비전대회 |
2017-03-24 |
3,574 |
| 230 |
동원과 불법으로 얼룩진 ‘가짜 경선’으로 뽑힌 대선 후보는 ‘가짜 후보’일 뿐이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24 |
3,022 |
| 229 |
제2회 ‘서해 수호의 날’을 맞이하여,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긴다.[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] |
2017-03-24 |
2,932 |
| 228 |
친문 패권주의, 국민마저 ‘질리게’ 하고 있다.[정준길 대변인 논평] |
2017-03-24 |
3,073 |
| 227 |
런던 테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.[정준길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] |
2017-03-24 |
3,017 |
| 226 |
또다시 불거진 문재인 전 대표의 인사영입 실패 논란에 국민들은 실망을 금치 못한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24 |
2,365 |
| 225 |
문재인 전 대표 아들 부당취업 의혹, 사실관계 직접 소명해야 [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] |
2017-03-21 |
3,221 |
| 224 |
자유한국당 첫 대선예비후보 TV토론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3-21 |
2,87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