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183 |
무차별적 문자폭탄테러는 민주주의 병들게 하는 패권주의이다.[김경숙 부대변인 논평] |
2017-02-28 |
2,937 |
| 182 |
강원 평창올림픽 현장방문 및 지역주민 간담회 |
2017-02-28 |
2,719 |
| 181 |
야3당의 권한대행 탄핵 논의는 의회 권력의 횡포이다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2-28 |
2,690 |
| 180 |
더불어민주당은 ‘천인공노’할 막말 선동을 중단하라.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2-28 |
2,746 |
| 179 |
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 발표에 대하여[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] |
2017-02-28 |
2,805 |
| 178 |
책임이 없다는 바른정당의 주장이 바로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.[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] |
2017-02-27 |
2,886 |
| 177 |
분노를 자제하고 헌재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.[김경숙 부대변인 논평] |
2017-02-27 |
2,666 |
| 176 |
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해 부당한 특검연장을 압박하는 야당 대변인, 제발 품격을 지켜라!![정준길 대변인 논평] |
2017-02-27 |
2,636 |
| 175 |
문재인 전 대표는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는 김정은 정권에 쌀과 돈을 퍼다 줄 심산인가![김성원 대변인 논평] |
2017-02-27 |
2,634 |
| 174 |
원내대책회의 |
2017-02-24 |
3,50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