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53 |
정세균 의장, 충격적인 ‘친문 문자메시지’ 사건의 전말을 밝혀라 [정태옥 원내대변인 원내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1-06 |
2,494 |
| 52 |
문재인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굴욕적인 ‘사대외교’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라[정태옥 원내대변인 원내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1-06 |
2,616 |
| 51 |
대선을 ‘포르노’에 빗대는 야당의 정책위의장, 제 정신인가[김정재 원내대변인 원내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1-06 |
2,503 |
| 50 |
문재인 전 대표, 공약 발표보다 검증이 우선이다[김정재 원내대변인 원내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1-06 |
2,621 |
| 49 |
국회 개헌특위 첫 전체회의를 환영하며 外 1건[김정재 원내대변인 원내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1-06 |
2,655 |
| 48 |
문재인 전 대표는 제왕적 대통령제 혜택만 누리겠다는 것인가.[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] |
2017-01-04 |
2,640 |
| 47 |
김무성 대표최고위원, 경기도당 제20대 총선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캠페인 등반대회 참석 주요내용[보도자료] |
2015-11-02 |
3,839 |
| 46 |
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[보도자료] |
2015-09-14 |
3,627 |
| 45 |
노사정 조정안 도출,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다[이장우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] |
2015-09-14 |
3,817 |
| 44 |
노동개혁의 골든타임, 놓칠 수 없다 外 2건[이장우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] |
2015-09-14 |
3,68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