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869 |
특검법 떼쓰기로 정쟁 부추기는 민주당, 거대 야당 답게 민생을 위해 머리와 가슴을 맞대기를 당부드립니다. [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] |
2024-01-08 |
20,308 |
| 868 |
민주당 돌팔이(돌고 돌아 86+이재명계) 인재 영입을 규탄합니다. [국민의힘 김정식 청년대변인 논평] |
2023-12-27 |
20,230 |
| 867 |
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, 민생의 부담을 덜고 경제 회복을 위해 집권 여당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12-22 |
19,643 |
| 866 |
법에 의해 밝혀진 ‘울산시장 선거공작’의 전모,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답할 차례입니다. [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11-30 |
18,440 |
| 865 |
의협의 ‘총파업’ 언급,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처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. [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11-27 |
16,049 |
| 864 |
김기현 당 대표, 故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
2023-11-23 |
13,370 |
| 863 |
‘당원자격 정지 6개월’의 솜방망이 처벌, 국민 비하를 바라보는 처참한 인식만 증명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11-23 |
11,940 |
| 862 |
개 식용 종식 및 동물의료 개선 방안 민당정협의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
2023-11-17 |
12,544 |
| 861 |
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. [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11-15 |
10,142 |
| 860 |
성찰과 쇄신 없는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] |
2023-11-09 |
9,90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