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671 |
뜬금없는 이해찬 전 대표의 궤변이야말로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. [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1-03-18 |
1,155 |
| 670 |
‘더불어 가해(加害)당’ 서울시장 후보는 사퇴해야. [배준영 대변인 논평] |
2021-03-18 |
1,130 |
| 669 |
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 |
2021-01-11 |
1,754 |
| 668 |
코로나19 방역대책의 모호한 기준과 재난지원금의 주먹구구식 분배에 민심은 들끓는다 [김예령 대변인 논평] |
2021-01-05 |
1,183 |
| 667 |
국민은 무법부(無法部) 장관을 원치 않는다 [김예령 대변인 논평] |
2021-01-05 |
1,196 |
| 666 |
왜 통일부가 실패했는지 알겠다 [배준영 대변인 논평] |
2021-01-05 |
1,243 |
| 665 |
어차피 법무부 장관은 박범계? [박기녕 부대변인 논평] |
2021-01-05 |
1,214 |
| 664 |
군은 안전한가 [배준영 대변인 논평] |
2021-01-05 |
1,011 |
| 663 |
주호영 원내대표,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에 대한 입장 발표 [보도자료] |
2020-12-29 |
1,002 |
| 662 |
국민들은 코로나19 변이보다 정부여당의 안일함이 더 무섭다. [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 논평] |
2020-12-29 |
95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