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819 |
IAEA도 최종보고서도 부정하는 민주당, ‘괴담 정치’ 저변에 총선 전략 목적이 뻔히 보인다. 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07-06 |
3,002 |
| 818 |
해결사! 김기현이 간다 – 약자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
2023-07-06 |
2,314 |
| 817 |
국민의힘은 불법·편법으로 집행한 주민참여예산 및 시민단체 카르텔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낼 것이다. [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7-05 |
2,130 |
| 816 |
정치세력의 수단임을 증명한 민노총 총파업. 목적성이 변질된 파업은 그저 불법 행위일 뿐이다. 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07-04 |
2,100 |
| 815 |
막말. 망언. 사법리스크의 상징 민주당, 여당 대표 윤리위 제소라니 가소롭다. [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] |
2023-07-03 |
1,576 |
| 814 |
당리당략을 위해 입법폭주하는 민주당, 의회민주주의 역사에 오점만 남길 것이다. [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06-28 |
2,088 |
| 813 |
투쟁기금으로 모은 46억 원을 불법·폭력시위 '옥바라지'에 쓰겠다는 민노총, 조폭과 다름없다. [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6-28 |
1,993 |
| 812 |
김기현 당 대표, 성주농산물공판장 방문 및 주민 간담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
2023-06-27 |
1,773 |
| 811 |
경기도와 ‘태양광 카르텔’의 ‘작당모의’, 철저한 수사로 그 전모를 파헤쳐라. [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] |
2023-06-26 |
1,887 |
| 810 |
공영방송 ‘좌파 카르텔’ 국민의 눈으로 감시한다! - <가짜뉴스·편파방송 제보센터> 카톡 채널 공식개설 [보도자료] |
2023-06-23 |
2,14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