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892 |
국민의힘은 국회를 민생의 장으로 되돌려 놓겠습니다. [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4-08-07 |
10,992 |
| 891 |
이재명 후보에 대한 충성 서약에만 열을 올리는 민주당, 과연 대한민국의 공당이 맞습니까. [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] |
2024-08-06 |
9,534 |
| 890 |
기록적인 폭염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] |
2024-08-05 |
7,778 |
| 889 |
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에 맞서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] |
2024-07-25 |
9,189 |
| 888 |
'이재명 일극체제’ 속에서 폭주하는 민주당의 ‘먹사니즘’은 국민에게 공허한 울림으로 다가올 뿐입니다. [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] |
2024-07-22 |
9,731 |
| 887 |
특검을 빌미로, 탄핵 청원을 발판 삼은 거대 야당의 노골적인 야욕을 당장 멈추십시오. [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4-07-15 |
10,028 |
| 886 |
이재명의 ‘먹사니즘’,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] |
2024-07-11 |
9,591 |
| 885 |
화성 공장 화재 사고, 신속한 진압과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4-06-24 |
14,438 |
| 884 |
누구를 위한 힘자랑 입니까. 민주당은 ‘여야 합의’라는 국회 정신을 되새겨야 합니다. [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4-06-03 |
20,319 |
| 883 |
안타까운 훈련 사고,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합니다. [국민의힘 김민전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4-05-22 |
23,57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