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811 |
경기도와 ‘태양광 카르텔’의 ‘작당모의’, 철저한 수사로 그 전모를 파헤쳐라. [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] |
2023-06-26 |
1,916 |
| 810 |
공영방송 ‘좌파 카르텔’ 국민의 눈으로 감시한다! - <가짜뉴스·편파방송 제보센터> 카톡 채널 공식개설 [보도자료] |
2023-06-23 |
2,167 |
| 809 |
김기현 당 대표, 운정(雲庭)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개막식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
2023-06-23 |
1,964 |
| 808 |
민주당, 이번엔 ‘양당 대표 토론’ 놓고 거짓 물타기를 시도하나. [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] |
2023-06-23 |
1,879 |
| 807 |
김기현 당 대표, 광복회 제23대 이종찬 회장 취임식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
2023-06-22 |
1,380 |
| 806 |
이재명 대표를 ‘간디’에 비유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, 기본 상식과 괴리된 주장에 처량함만 느껴진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6-22 |
1,375 |
| 805 |
대통령이 직접 나선 진정성의 30분. 2030년 세계가 하나 될 곳, 부산은 준비됐다. [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06-21 |
1,291 |
| 804 |
민주당 정신 차려라. ‘킬러문항’ 배제는 이재명 대표의 대선 공약이었다. [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6-20 |
1,310 |
| 803 |
교사 7만 명에게 ‘후쿠시마 오염수’ 메일 뿌린 전교조, 정치선동 앞장서는 ‘민주당 2중대’인가. [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6-16 |
1,378 |
| 802 |
혁신위원장 할아버지가 와도 지금의 민주당은 답이 없다. [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06-16 |
1,33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