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
제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| 830 |
부끄러운 자기고백과 외교적 결례만이 가득한 이재명 대표의 서한, 국제적 비웃음만 자초할 뿐이다. [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] |
2023-08-01 |
2,210 |
| 829 |
또다시 나온 민주당의 가짜뉴스 유포, 국민의힘은 교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7-31 |
1,412 |
| 828 |
한국 정치를 재앙으로 이끈 장본인 민형배 의원, 막말의 유전자는 버릴 수 없는 것인가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7-27 |
1,423 |
| 827 |
윤재옥 원내대표,『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』 관련 당·정협의회 주요내용 [보도자료] |
2023-07-27 |
1,216 |
| 826 |
급히 귀국해 ‘일하는 척’이라도 해보려는 박정 환경노동위원장. 민주당은 자당부터 잘 단속하라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7-26 |
1,338 |
| 825 |
정봉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'탄핵카드', 민주당은 당원들에게 '탄핵'을 가르치나. [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] |
2023-07-20 |
2,078 |
| 824 |
추미애 전 장관의 '총선 준비용 막말', 더 이상 수해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. [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] |
2023-07-18 |
2,267 |
| 823 |
‘국가적 비상상황’에서 대규모 주말집회 강행한 민노총, 국가와 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남의 나라 노조인가. [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] |
2023-07-18 |
2,202 |
| 822 |
호우 피해 예방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] |
2023-07-12 |
2,958 |
| 821 |
KBS 수신료 분리 징수.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재탄생을 기대한다. [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] |
2023-07-11 |
2,720 |
